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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난이도 및 공부방법 !

합격전문 학습플래너 2017. 2. 13. 13:39

주택관리사난이도 및 공부방법 !

 

다들 느끼시나요?

주변에 건물들이 점점 더 높아지고

많아지고, 커지고 !

그래서 더욱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

 

 

그리고 ! 

2020년부터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기 때문에!

미리미리 취득해야 되는 주택관리사자격증!

 

오늘은 주택관리사난이도 및 공부방법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주택관리사난이도는?

 

 

먼저 주택관리사시험 1차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1차시험은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회계원리 총 3가지이다.

먼저 공동주택시설개론은 3과목중에 가장 난이도가 낮고

높은 점수받을 수있는 효자과목이다. 왜냐하면 기본이론이기도하고

상식적인 부분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민법부터가 조금 문제이다.

민법(총직법 60%, 물권법, 채권법)은 법 관련 과목이다 보니

생소한 용어때문에 접근하기가 조금 어렵다. 그래서

용어정리를 안해놓고 공부를 한다면  매우 많은 시간이 소비되기 때문에

용어정리부터해야 한다!

 

마지막 1차과목에서 가장 난이도 있는

 

회계원리 !

 

 

회계원리에서는 생소한용어뿐만 아니라 계산문제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주택관리사자격증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 그리고

실제! 주택관리사 당낙이 여기서 갈린다.

 

그럼 2차과목은 ?

 

 

우선 2차과목은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총 2과목이다.

난이도는 1차에 비하면 비교적으로 조금 더 쉽지만

2차과목에는 1차과목과는 다른 점이 하나있다.

바로!

각 과목당 주관식 16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렵게 생각 할 것없다.

왜냐하면 서술형이 아니라 단답형 주관식이기때문에

용어정리만 잘해놓는 다면 오히려 객관식 보다

쉽게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주택관리사난이도 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주택관리사 시험은

각 과목당 40점이상 전체 평균 60점이상이기만하면된다.

그래서! 각 과목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을 필요는 없다!

각 과목당 점수배분만 잘하면 된다.

1차과목에서 공동주택시설개론은 다른 과목보다 상대적으로 쉽기때문에

80점이상 맞는다고 생각하자!

두 번째 민법은 용어를 모르면 이해가 어렵기때문에

용어정리를 먼저해 놓고 이론을 들어가는게 좋다.

그러면 결국 민법도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70점 맞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지막 회계원리가 문제이다.

용어와 이론을 완전이 암기한다해도

계산문제가 나오기때문에 쉽지 않다들 생각한다.

하지만 계산문제 자체는 어렵지않다. 그냥

암기 한것 에서 대입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회게원리는

계산문제와 이론에 연관을 잘 시켜야된다. 그래서 두 문제중에

하나만 맞추도록하자 ! 그래서 50점!

 

 

이렇게 주택관리사 과목별로 전략을 잘 짠다면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이제는 정보의 시대이다.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것이

성공과 실패를 좌지우지할 정도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혹시 더많은 주택관리사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아래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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