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검정고시 인강 꼭 따져봐야한다

 

 

중졸검정고시 인강 꼭 따져봐야한다

 

 

 

 

 

 

 

오늘 알아볼 주제로는 중졸검정고시 인강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학원보다는 인강으로 많이

듣는 중졸검정고시 공부 자기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공부는 책상에 앉아보기가 힘든데요

공부의 절반은 책상에 앉아있는거라던데 일단 그 법칙은 지켜지지 않으면 안되겠죠?

아무리 좋은 인강을 알아보더라도 내 머리에 집어넣지 않으면 소용 없으니까요

저도 토익 등등 인강으로 여러개 들어봤다가 책상앞에 앉아있기가 힘들어서 돈만 날린적이

 

 

 

 

 

 

 

그래서 이쯤에서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자신은 자신이 잘 안다고 모두들 자신이 책상앞에

앉아서 진득하게 공부를 하는 스타일인지 아닌지는 모두 잘 아실거에요 저처럼 의지박약

으로 혼자 공부하면 전혀 못하는 스타일은 보통 학원을 다니지요. 하지만 최근에 저도 인강

으로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사례가 생겨서 말씀드리는데요. 다른 인강들과는 달리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가 와서 진도 및 학습관리를 해주더라구요 이건 눈치보여서 할 수 밖에 없게 되

더군요.

 

 

 

 

 

 

 

이 학습관리 해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게 처음으로 제가 인강으로 무언갈 해

보았다는겁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전화 일부로 안받고 그렇게까지 할 사람들은 안하느니

만 못하다는 얘기 한번 짚고 넘어갈게요. 이렇게 공부하기 싫어하는 저도 성공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겁니다. 진도관리를 일주일에 한번 해주는것도 매우 효과적인거 같아요. 솔직히

하루에 진짜 시간이 안나서 공부를 못 할때도 있지만 일주일 안에 양을 채워야 된다는 부

담감이 생기니 오늘 못하면 내일 조금 더 하게되는 효과도 있었었구요.

 

 

 

지금까지 인강에서 이렇게 진도관리를 해준다라는건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정말 좋은

부분인것 같았어요.

 

 

 

 

 

 

그다음 2번째로 맨날 모르는거 다음에 찾아봐야지 하고 넘어갔던것. 그 안좋은 습관이

정말 쌓이고 쌓이면 큰 손실이 된다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찾

지 않고 까먹고 넘어간다라는 사실도 빈번히 있는 일이구요. 인강에 대한 엄청난 단점이

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틀렸던거 또 틀리고 10번은 반복해야 1번 찾아봐서 하나

해결하고 이런식의 미련한 공부방법을 저도 모르게 택하고 있었던겁니다.

 

 

 

 

 

 

 

하지만, 요즘 인강에서도 학원처럼 강의를 들으며 바로 질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

더라구요. 이 또한 저의 시험에 지대한 영향을 준 요인이기도 합니다. 오답노트를 만들어

공부하는것보다 질문을 바로바로하는게 학습의 효율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개인

적으로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로는 오답노트를 만들면 틀린것을 적고 찾고 고치고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로 모르는거 질문하고 넘어가고 그게 반복되

더라도 반복되면 될 수록 바로바로 넘어가는 질문들이지만 반복성으로 인해 자신의 기억

에 더 잘 남게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인강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질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채택하시는 것 또한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두가지 서비스로 모두 중졸검정고시 합격하길

기원하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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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했던 곳 링크 올리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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