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전망과 올해합격비법 여기 다 있다!

 

주택관리사전망과 올해합격비법 여기 다 있다!

 

 

 

 

직장에 다니시고 계신 분들 혹은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주택관리사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언론이나 여러매체에서 다양하게 추천되고 있는데요,
주택관리사 전망!
오늘 제가 정확한 정보를 소개해드릴게요!!

  

 

 

 

“주택관리사”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걸까요?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전문 관리책임자로서
정부가 인정하는 자격을 소지한 자, 또는
이러한 자격의 소지자로 공동주택의
관리책임자로서 재직하고 있는 자를 말합니다.

즉, 건물과 부대시설 및 복리 시설을 안전하게
유지, 보수하는 등 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전문직인 것이죠.

 

 

  

 

 

자, 그렇다면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해
취득해야하는 자격증의 정확한 명칭은
‘주택관리사(보)’라는 것 알고 계신가요?
‘주택관리사’와 ‘주택관리사(보)’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면 관련경력이라는건 무엇일까요?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한 요건을 말씀드릴게요.

 

 

 

 

선진국에서는 주택관리사 제도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일본인데요,
일본의 주택관리사는 이미 전문가로써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고소득직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주택관리사가 선진국만큼은 아니더라도
자리매김과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오래 걸릴 것 같지 않은 것이,

 

우리나라는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높아서
택지가 부족해요. 이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APT 건설을 위주로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계속적인 공동주택의 확대는 불가피하며
그와 동시에 주택관리사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어요.

 

게다가 2006년 3월에
승강기가 있는 5층 건물 이상의 건물들의 경우
주택관리사(보)나 주택관리사를 의무로 고용해야하는
법제화를 시행하였으며,
2007년 2월 이후 주상복합건물도
주택관리사(보)나 주택관리사를 의무고용 해야 한다고
확정공고 하였습니다.

 

 

 

 

그럼 정확하게 어느 곳에
취업을 할 수 있는지, 급여는 얼마인지
어느 곳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 취득 후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소장
-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소장
- 주택관련업체의 직원/ 대기업관리부장 및
중견사원으로 취업가능
- 공사 및 건설업체 등에 취업
- 주택관리업 개인회사도 설립해 운영가능

 

 

 

 

 

주택관리사의 보수는 지역과 사람에 따라 차이는있지만
500세대 이하의 경우 250만원,
관리자가 행정업무까지 할 때에는 300~350만원선입니다.

500세대 이상의 경우는 보통 300만원을 받고,
경리직을 겸한다고 하면 400만원선입니다.

 

 

 

 

 

자,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서의 공동주택사업은 계속적으로
이어질것이고, 주택관리사가 의무채용인 만큼
수요도 늘어날것이 확실한거죠!

 

그러면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험일정은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1차시험때까지 대략 3개월 보름가량 남았습니다.
솔직히 시험일정을 본 이상
올해 시험에 합격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3개월 보름동안 가능할까... 걱정하실거예요.
그래서 제가! 올해 합격을 위한 준비 팁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그 전에 시험과목부터 보실까요?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차에는 3과목에 객관식, 2차에는 2과목에
단답형과 객관식이 섞여있는 형태로
총 5과목이며 과목 당 50분씩 시험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2차시험같은 경우 단답형주관식과 객관식이
섞여있는 형식으로 출제됩니다.

 

합격기준은 1차와 2차 모두
평균 60점 이상이어야하고, 과락 40점 이하만
아니면 합격입니다!

 

 

 

1차 시험과목과 출제비중입니다.

 

자, 여기서 시험준비에 대한 팁이 나갑니다!
민법같은 경우 모든 범위를 다 할 필요가 없이
60%를 차지하고 있는 총칙부분만 준비를 하면 됩니다.

 

 

 

 

 

2차시험도 마찬가지로
출제비율을 따져서 준비를 하면 되는데요,

이 방법이 왜 가능하냐면,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합격기준이 60점이기 때문입니다.
만점을 맞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이 통하는거죠.

 

 

 

 

그래도 3개월 보름동안 1차시험준비에 대한
감을 못 잡으시겠다면,
3개월동안의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에듀라인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바로 전문학습플래너가 도와드릴거예요!

 

 

 

 

 

전문학습플래너는
1:1 학습관리자로, 2016년 최신 강의와 교재를
바탕으로 하는 3개월간의 학습계획을
세워드릴거예요.

 

학습계획에는 인강을 활용한 공부방법과
강의를 듣는 기간이 다 포함되어있어
체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포함되어있으니
굉장히 효율적인 준비방법이 되겠죠?

 

 

 

 

어떤 것이든 시작을 할때는
준비된 자세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나중에 결과도 좋은 법입니다.

 

에듀라인에서 주택관리사를 준비하는 것이
바로 이 이치에 맞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전문학습플래너를 믿으십시오.

 

그럼 먼저 주택관리사 강의의 샘플부터

보실까요?

 

 

 

 

주택관리사 인강 샘플강의 보기[클릭!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