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 전망 노후대비 유망자격증 추천

행정사 전망 노후대비 유망자격증 추천

  

 

 

 

 

  

나오자마자 유망자격증으로써 이야기들 많이 나오며

밝은 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문자격사.. 행정사입니다.

 

2013년 처음으로 일반인 대상으로 시험 펼쳐져

자격증 취득만으로 누구나 정식 전문자격사가 될 수 있게끔 바뀐,

(기존에 행정사 업무는 존재했지만 은퇴한 공무원들 독점으로

일반인들은 해당 자격사로써 활약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직업선택 자유를 침해한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정말 잘된 일이죠. 형평성 논란 얘기 나올 일 없겠네요 이제!

 

행정업무 진행이 필요한 일반인들의 위임을 받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 작성, 번역, 제출 등의

대행을 해주는 '대리자' 로써 소득 올릴 수 있는 행정사입니다.

 

 

 

  

 

 

 

 

행정사도 하나가 아니라 세분화되어 여러가지로 나뉘죠.

일반행정사, 외국어번역행정사, 기술행정사~

 

작년 처음 치러지고 아무래도 신생자격증이었는지라

순식간에 이목집중 됐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오늘은 유망자격증으로써의 행정사 전망 알아보려고 합니다.

 

취업을 해도, 개인사업을 해도

정년 정해져있지 않아 노후대비할 자격증으로써 딱이랍니다.

행정사 업무는 3000여가지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사회는 점점 복잡해져가고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행정업무의 다양화, 줄을 기미가 안 보이죠.

행정사가 할 수 있는 업무는 증가하고, 수요도 따라 크고

행정사 제도가 정착할 기반이 이미 조성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공인중개사와 겸업하기 좋은 행정사.

그래서 1회시험에 많은 공인중개사 분들이 응시하셨다고 해요.

물론 독자적인 루트를 타는 방법도 있고,

이 루트 또한 부족함이 없어 도전가치가 있는 유망자격증이죠.

 

자격증 취득한다고 무조건 행정사 사무소 차릴 수 있는 게 아니라

시도에서 진행하는 행정사 실무교육 4주간 받아내야

개인, 혹은 합동 사무소 개업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행정사 1차시험은 벌써 치러졌어요.

아마 이제 막 준비해보실 거라면

2015년의 3회 시험 준비시겠어요. 공부방법 알아보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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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듀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