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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비용 놀랍구나

합격전문 학습플래너 2015. 9. 2. 18:03

사회복지사 자격증 비용 놀랍구나

 

 

 

 

 

 

 

 

요즘 주변에 보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죠.

 

사회복지사라는 직업 자체가
예전부터 전망이 좋기로 알려져왔고,
요즘은 아무래도 시대적 배경이 있다보니
사회복지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으면 취업에도 좋지만
사회복지공무원 시험에도 도전을 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준비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제가 간단하게
안내를 드릴게요.

 

우선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분들은
대부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1급의 경우 2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은 2급 자격증을 준비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별다른 시험 없이 전문학사 이상에
사회복지사 전공 14과목을 이수하게 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할 때
대학교에서 전공으로 선택해 취득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많이 준비하는데요.

 

아무래도 대학이나 사이버대학 등에서
준비하는 것보다는 비용이 저렴하기도 하고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최종학력이 고졸인 경우에는
대학을 안가더라도 학점은행제로 준비하면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증 두가지 모두
한번에 해결을 할 수가 있답니다.

 

 

 

 

 

 

 

 

물론 고졸자의 경우에는 전문대졸인 사람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릴 수밖에 없는데요.

 

전문대졸일 경우에는 학위는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수과목만 해결을 하면 문제될게 없지만
고졸자는 이수과목 외에 학위 조건을 맞출려면
추가적으로 13과목을 더 이수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 시간이 걸리는 건 감안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점은행제의 경우 학점 제한이 있어
한 학기에 최대 8과목, 1년에 14과목을 들을 수 있다보니
고졸자의 경우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합니다.

 

그래도 설계에 따라서 시간은 달라지기도 하고
보통은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리게 되니
시간을 봤을 때 대학보다는 학점은행제로
준비를 하는 게 좀 더 빠르겠죠.

 

 

 

 

 

 

 

 

비용의 경우에는 보통 대학을 생각해보면
1한기 기준으로 어마어마한 등록금이 필요하죠.
보통 1학기에 6~8과목정도 듣는다고 하면
300만원 이상의 금액이 필요한데요.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면
보통 과목당 6~7만원 정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할인이 될 경우에는
어떤 곳은 과목당 5만원 가까이로 들을 수 있는데요.

 

 

 

 

 

 

 

 

물론 할인을 팍팍해준다고 거기로 가면 안되겠죠.
일단 준비하면서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일려면
국가에서 인정받은 평생교육기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인가 받은 교육원이 오히려 개강시기에 잘 맞춰
할인이나 혜택이 잘 되어 있기도 하고,
그리고 수강생들 처지에 따라 상담도 해주고
과목 및 학습설계 등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비용도 중요하겠지만 비용만 보고 했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으니
인가받았는지, 상담 및 설계는 어떻게 하는지
잘 살펴보시고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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